'07편 술이'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8.08.19 논어 07편(술이) 37장
  2. 2008.08.18 논어 07편(술이) 36장
  3. 2008.08.14 논어 07편(술이) 35장
  4. 2008.08.13 논어 07편(술이) 34장
  5. 2008.08.12 논어 07편(술이) 33장

子溫而厲 자온이려

威而不猛 위이불맹

恭而安 공이안

 

공자께서는 따스하면서도 엄숙하셨고,

위엄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으셨고

공경스러우면서도 편안하셨다.

 

이렇게 논어 술이편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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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자왈

君子 坦蕩蕩 군자 탄탕탕

小人 長戚戚 소인 장척척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성품이 호탕하고 호탕하다.

소인은 걱정이 늘어지고 늘어진다.

 

공자님은 성품이 溫良恭儉讓(온량공검양) 하다고 했다.
여기서 良(량)을 선량하다고만 풀면 아쉽다.
良(량)은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명랑한 상태를 말한다.
군자는 명랑한 사람이다.
마음이 평탄하고, 호탕하고, 호탕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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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자왈

奢則不孫 사즉불손

儉則固 검즉고

與其不孫也 寧固 여기불손야 영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치하면 불손해지고,

검소하면 고루해진다.

불손한 것보다는 고루한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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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疾病 자질병

子路請禱 자로청도

子曰 有諸 자왈 유저

子路對曰 有之 자로대왈 유지

誄曰 禱爾于上下神祇 뇌왈 도이우상하신기

子曰 자왈

丘之禱久矣 구지도구의

 

공자께서 병이 드시자,

자로가 기도하기를 청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런 예가 있느냐?

자로가 대답했다. 있습니다.

뇌문에 이르기를 그대를 위해 하늘과 땅의 신에게 기도한다 하였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런 기도라면) 내가 기도 드려온지 오래되었다.

 

誄(뇌)는 중국 고대의 祭文(제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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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자왈

若聖與仁 약성여인

則吾豈敢 즉오기감

抑爲之不厭 억위지불염

誨人不倦 회인불권

則可謂云爾已矣 즉가위운이이의

公西華曰 공서화왈

正唯弟子 정유제자

不能學也 불능학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성인의 경지와 인자함의 경지라면

내가 어찌 감히 바라겠느냐.

단지, 배움에 실증내지 않고

가르침에 권태를 느끼지 않는 정도만 따진다면

내 그러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공서화가 말했다.

그 정도도 제자로서는

(감히) 배워 따를 수 없습니다.

 

공서화는 공자의 제자 공서적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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