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편 양화'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9.11.04 논어 17편(양화) 26장
  2. 2009.11.03 논어 17편(양화) 25장
  3. 2009.11.02 논어 17편(양화) 24장
  4. 2009.10.29 논어 17편(양화) 23장
  5. 2009.10.28 논어 17편(양화) 22장

子曰 자왈

年四十而見惡焉 년사십이견오언

其終也已 기종야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마흔살이 되어서도 남에게 미움을 받으면

그것은 끝난 것이다.

 

이렇게 논어 양화편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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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자왈

唯女子與小人 爲難養也 유여자여소인 위난양야

近之則不孫 근지즉불손

遠之則怨 원지즉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 하면 불손해지고,

멀리 하면 원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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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貢曰 자공왈

君子亦有惡乎 군자역유오호

子曰有惡 자왈유오

惡稱人之惡者 오칭인지악자

惡居下流而訕上者 오거하류이산상자

惡勇而無禮者 오용이무례자

惡果敢而窒者 오과감이질자

 

자공이 말했다.

군자도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미워하는 것이 있다.

다른 사람의 흠을 들춰내는 것을 미워한다.

아랫 사람이 윗사람을 험담하는 것을 미워한다.

용기가 있되 예의가 없는 것을 미워한다.

과감하되 꽉막힌(다른 의견을 듣지 않는) 것을 미워한다.

 

曰賜也 亦有惡乎 왈사야 역유오호

惡徼以爲知者 오요이위지자

惡不孫以爲勇者 오불손이위용자

惡訐以爲直者 오알이위직자

 

사야 너도 미워하는 것이 있느냐?

편법을 지혜라 칭하는 것을 미워합니다.

불손을 용기라 칭하는 것을 미워합니다.

비방을 직언이라 칭하는 것을 미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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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路曰 자로왈

君子尙勇乎 군자상용호

子曰 자왈

君子義以爲上 군자의이위상

君子有勇而無義爲亂 군자유용이무의위난

小人有勇而無義爲盜 소인유용이무의위도

 

자로가 말했다.

군자는 용기를 숭상하는지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義(의)를 최고로 여긴다.

군자에게 용기만 있고 義(의)가 없다면 亂(난)을 일으키고,

소인에게 용기만 있고 義(의)가 없다면 도적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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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자왈

飽食終日 無所用心 難矣哉 포식종일 무소용심 난의재

不有博奕者乎 불유박혁자호

爲之猶賢乎已 위지유현호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루종일 배불리 먹을 뿐 마음 쓰는 곳이 없는건 곤란한 일이다.

바둑이나 장기가 있지 않은가?

그것이라도 두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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