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0.01.22 논어 20편(요왈) 02장
  2. 2009.12.29 논어 19편(자장) 16장
  3. 2009.12.23 논어 19편(자장) 15장
  4. 2009.12.02 논어 19편(자장) 03장
  5. 2009.12.01 논어 19편(자장) 02장

子張問於孔子曰 자장문어공자왈

何如 斯可以從政矣 하여 사가이종정의

子曰 자왈

尊五美 존오미

屛四惡 병사악

斯可以從政矣 사가이종정의

 

자장이 공자님께 물었다.

어떻게 하면 정치에 종사할 수 있다 하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다섯가지 아름다움을 높이고

네가지 악덕을 물리친다면

정치에 종사할 수 있다 하겠다.

 

子張曰 자장왈

何謂五美 하위오미

 

자장이 말했다.

다섯가지 아름다움이란 무엇입니까?

 

子曰 자왈

君子惠而不費 군자혜이불비

勞而不怨 노이불원

欲而不貪 욕이불탐

泰而不驕 태이불교

威而不猛 위이불맹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은혜를 베풀된 허비하지 않고,

노고를 다하되 (결과가 없다고) 원망하지 않고,

(이루려) 욕심을 부리되 탐하지 않고,

태연하되 교만하지 않고,

위엄 있되 사납지 않다. (이것이 다섯가지 아름다움이다.)

 

子張曰 자장왈

何謂惠而不費 하위혜이불비

 

자장이 말했다.

은혜를 베풀되 허비하지 않은다 함은 무슨 말입니까?

 

子曰 자왈

因民之所利而利之 인민지소리이리지

斯不亦惠而不費乎 사불역혜이불비호

擇可勞而勞之 又誰怨 택가로이로지

欲仁而得仁 又焉貪 욕인이득인 우언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이 이익으로 여기는 것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게 하면

그것이 바로 은혜를 베풀되 허비하지 않는 것 아니겠느냐?

노력할만한 것을 골라 노고를 다하면 누구를 원망하겠느냐?

仁(인)을 욕심내어 仁(인)을 얻는다면 또 무엇을 탐하겠느냐?

 

君子無衆寡 無小大 無敢慢 군자무중과 무소대 무감만

斯不亦泰而不驕乎 사불역태이불교호

君子 正其衣冠 尊其瞻視 군자 정기의관 존기첨시

儼然人望而畏之 엄연인망이외지

斯不亦威而不猛乎 사불역위이불맹호

  

군자는 많거나 적거나, 작거나 크거나, 감히 교만하지 않으니,

이것이 바로 태연하되 교만하지 않는 것 아니겠느냐?

군자가 그 의관을 바르게 하고 (타인을) 존경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엄숙하여 타인들이 높이 보고 경외할테니

이것이 바로 위엄 있되 사납지 않은 것 아니겠느냐?

 

子張曰 자장왈

何謂四惡 하위사악

 

자장이 말했다.

네가지 악덕이란 무엇입니까?

 

子曰 자왈

不敎而殺 謂之虐 불교이살 위지학

不戒視成 謂之暴 불계시성 위지폭

慢令致期 謂之賊 만령치기 위지적

猶之與人也 出納之吝 유지여인야 출납지린

謂之有司 위지유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르침 없이 (잘못했다고) 죽이는 것을 虐(학, 학정)이라 한다.

미리 훈계함 없이 성과만 따지는 것을 暴(폭, 폭정)이라 한다.

명령을 태만히 내리고 기한만 재촉하는 것을 賊(적, 도적)이라 한다.

사람에게 주는 것을 머뭇거리고 출납을 인색하게 하는 것을

有司(유사, 관료의 못된 근성)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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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子曰 증자왈

堂堂乎 張也 당당호 장야

難與竝爲仁矣 난여병위인의

 

증자께서 말씀하셨다.

당당하구나, 자장은.

(하지만) 함께 仁(인)을 도모하기는 어렵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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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游曰 자유왈

吾友張也 爲難能也 오우장야 위난능야

然而未仁 연이미인

 

자유께서 말씀하셨다.

내 친구 자장은 어려운 일을 해냈다.

그러나 아직 仁(인)에 이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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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夏之門人 問交於子張 자하지문인 문교어자장

子張曰 자장왈

子夏云何 자하운하

對曰 대왈

子夏曰 可者與之 자하왈 가자여지

其不可者 拒之 기불가자 거지

 

자하의 제자가 자장에게 교우에 대해 물었다.

자장께서 말씀하셨다.

자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이에 (자하의 제자가) 대답했다.

자하께서는 사귈만한 사람과 함께하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거절하라 하셨습니다.

 

子張曰 자장왈

異乎吾所聞 이호오소문

君子尊賢而容衆 군자존현이용중

嘉善而矜不能 가선이긍불능

我之大賢與 於人何所不容  아지대현여 어인하소불용

我之不賢與 人將拒我 아지불현여 인장거아

如之何其拒人也 여지하기거인야

 

자장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공자님께서) 들은 것과는 다르구나.

군자는 현명한 사람을 존중하면서도 대중을 수용한다 했다.

선한 사람을 칭송하면서도 그러지 못한 사람도 불쌍히 여긴다.

내가 크게 현명하다면 누군들 (나를) 수용하지 않겠는가?

내가 현명하지 못하다면 다른 사람이 벌써 나를 거절할텐데

어찌 내가 다른 사람을 거절할 수 있겠는가?

 

자하와 자장은 공자의 제자로 공자 사후 제자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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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張曰 자장왈

執德不弘 집덕불홍

信道不篤 신도부독

焉能爲有 언능위유

焉能爲亡 언능위무

 

자장께서 말씀하셨다.

德(덕)을 쥐고도 넓히지 못하고

道(도)를 믿으면서도 독실하지 못하면

갖고 있다 해야 할까?

갖고 있지 않다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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