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射不主皮 사부주피
爲力不同科 위력부동과
古之道也 고지도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활쏘기는 과녁을 뚫는 것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과녁을 맞추는 것에 중점을 둔다.)
사람의 힘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옛사람의 道(도)가 이와 같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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