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吾猶及 오유급

史之闕文也 사지궐문야

有馬者 借人乘之 유마자 차인승지

今亡矣夫 금무의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다행히도

사관이 (의심스러운 일을) 기록하지 않고 건너뛰는 모습과

말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타도록 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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