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4편(헌문) 11장

논어 2009. 4. 14. 08:37

子曰 자왈

貧而無怨 難 빈이무원 난

富而無驕 易 부이무교 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지만,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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