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1편(선진) 04장

논어 2008. 12. 3. 08:42

子曰 자왈

孝哉 閔子騫 효재 민자건

人不間於其父母昆弟之言 인불간어기부모곤제지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효성스럽구나. 민자건은.

사람들이 그의 부모 형제의 말에 흠을 잡지 않게 만들었다.

 

민자건은 의붓 어머니가 모질게 대할 때도
자식의 도리를 지키며 효성을 다했다 한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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