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09편(자한) 22장

논어 2008. 10. 21. 09:11

子曰 자왈

後生可畏 후생가외

焉知來者之不如今也 언지래자지불여금야

四十五十而無聞焉 사십오십이무문언

斯亦不足畏也已 사역부족외야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랫 세대를 두렵게 여겨야 한다.

어찌 그들이 지금 세대만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사십, 오십이 되어서도 성취한 바가 없다면

그것이야 말로 (아랫 세대로부터) 경외의 대상이 되기에 부족한 모습이다.

Posted by ing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