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富而可求也 부이가구야
雖執鞭之士 수집편지사
吾亦爲之 오역위지
如不可求 여불가구
從吾所好 종오소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유함이 구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
채직을 잡는 마부 일이라도
나 또한 하겠다.
구해서 얻어질 수 없는 것이기에
내가 좋아하는 바를 따르겠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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