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07편(술이) 05장

논어 2008. 6. 30. 10:16

子曰 자왈
甚矣 吾衰也 심의 오쇠야
久矣 吾不復夢見周公 구의 오불부몽견주공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심하구나! 내 몸의 쇠함이.
오래됐구나! 내가 꿈에 주공을 다시 뵙지 못함이.

 

주공은 주나라의 기틀을 세운 사람이며, 노나라의 시조다.
공자께서는 주공을 매우 존경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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