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심하구나! 내 몸의 쇠함이.오래됐구나! 내가 꿈에 주공을 다시 뵙지 못함이.
주공은 주나라의 기틀을 세운 사람이며, 노나라의 시조다.공자께서는 주공을 매우 존경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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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