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貢曰 자공왈
我不欲人之加諸我也 아불욕인지가저아야
吾亦欲無加諸人 오역욕무가저인
子曰 자왈
賜也非爾所及也 사야비이소급야
자공이 말했다.
저는 타인이 저를 속박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저 또한 타인을 속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賜(사, 자공의 이름)야, 네가 다다른 곳이 아니다 (더 학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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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