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叔文子之臣大夫僎 공숙문자지신대부선
與文子 同升諸公 여문자 동승저공
子聞之曰 자문지왈
可以爲文矣 가이위문의
공숙문자의 가신이었던 대부 僎(선, 사람 이름)이
공숙문자의 추천으로 (공승문자와) 동등한 (위나라의) 대신이 되었다.
공자께서 그 이야기를 듣고 말씀하셨다.
(공숙문자는) 가히 文(문)이라 불리울만 하다.
고대 중국에서 文(문)이라는 시호는 대단히 영예로운 호칭이었다.
公叔文子之臣大夫僎 공숙문자지신대부선
與文子 同升諸公 여문자 동승저공
子聞之曰 자문지왈
可以爲文矣 가이위문의
공숙문자의 가신이었던 대부 僎(선, 사람 이름)이
공숙문자의 추천으로 (공승문자와) 동등한 (위나라의) 대신이 되었다.
공자께서 그 이야기를 듣고 말씀하셨다.
(공숙문자는) 가히 文(문)이라 불리울만 하다.
고대 중국에서 文(문)이라는 시호는 대단히 영예로운 호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