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에서 르베그까지 위대한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미적분 이야기
미적분학 갤러리
The Calculus Gallery
윌리엄 던햄 지음
권혜승 옮김
한승 펴냄
직전에 읽은 『수학하지 않는 수학』은 좋은 책이었으나 휴대하기 불편한 포맷의 책이어서 출퇴근길에 읽을 수 없었다. 그래서 휴대할 수 있는 종이책을 함께 읽었다. 그게 이 책 『미적분학 갤러리』다.
『수학하지 않는 수학』은 쉬운 언어로 미적분의 개념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미적분학 갤러리』는 뉴턴부터 르베그까지 12명 수학자의 위대한 업적을 엄선하여 전시하듯 소개한다. 그래서 수학에도 미술 작품 같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음을 알려준다. 내용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다. AI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반절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AI가 집요한 질문에 지치지 않고 답해준 덕분에 간신히 이해할 수 있었다.
무난한 번역이었다 (번역 별 3.5 ★★★☆). 정성껏 만든 책이다. 책 빼곡히 수식이 가득했음에도 오류가 거의 없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