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Body
삼체
류츠신 지음
이현아,허유영 옮김
자음과모음 펴냄
재밌다. 저자 류츠신이 과학적 개연성과 치밀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빚어냈다.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과 그걸 막아내려는 지구인의 400년에 걸친 대결을 그렸다. 1권, 2권, 3권 각기 다른 주인공이 인연을 이어가며 이야기를 이끈다. 책을 읽고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이 소설을 상당히 잘 옮겼다고 느꼈다. 동시에 나머지 장면을 감당해야 하는 시즌2와 시즌3 제작진이 불쌍해졌다. 점점 더 거대해지는 장면을 어떻게 옮길지 내가 다 걱정된다.
무난한 번역이었다 (번역 별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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