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지음
김연경 옮김
민음사 펴냄
젊은 판사 이반 일리치가 갑작스레 죽는다. 소설은 애매한 상류층이었던 그의 인생을 빠르게 묘사한다. 죽음 직전 그는 유쾌하고 점잖고 부유해 보이고자 했던 자기 삶을 성찰한다. 그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을 계속한다.
'혹시 내가 잘못 살아온 것은 아닐까?'
자기가 삶을 잘못 살아왔다는, 예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그런 가정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고 유쾌했다. 번역도 훌륭했다 (번역 별 3.5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