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미셸푸코 지음
이규현 옮김
나남 펴냄
기대 많이 하고 시작한 책인데, 번역에 절망하고 읽기를 포기한다.
최악의 번역이었다. 번역자 자신도 자기가 무슨 글을 썼는지 이해 못했을 것 같다.
독서, 음악, 일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트위터 @ingeeKim)
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