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7편(양화) 17장

논어 2009. 10. 20. 08:56

巧言令色 교언영색
鮮矣仁 선의인

 

교묘하게 말하고, 보기 좋게 표정을 꾸미는 사람들 중에는
仁(인)한 사람이 드물다.

 

2022.5.20.
학이편공야장편에 같은 문장이 있다. 같은 문장이 거듭나오는 것은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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