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이 곡삭제에서 양을 제물로 바치는 절차를 없애려 했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賜(사, 자공의 이름)야너는 그 양을 아끼지만나는 그 禮(예)를 아낀다.
告朔(곡삭)은 매달 초하루에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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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