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토시오 지음
레진 옮김
파란미디어 펴냄
 
일본의 오다쿠 왕이 짓고, 한국의 블로그 왕이 번역하고, 한국의 엽기 만화 왕이 삽화를 넣은 책이다. 악의 제왕이 되어 세계를 정복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느껴볼 수 있었다. 저자는 엽기발랄한 생각을 통해 꽤 건전한 결론을 내놓는다. 번역도 좋았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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