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不知命 無以爲君子也 부지명 무이위군자야
不知禮 無以立也 부지례 무이립야
不知言 無以知人也 부지언 무이지인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命(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
禮(예)를 알지 못하면 (바로) 설 수 없다.
言(언)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
2010.1.25. 이로써 논어 20편이 모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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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