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7편(양화) 12장

논어 2009. 10. 12. 09:02

子曰 자왈

色厲而內荏 색려이내임

譬諸小人 비저소인

其猶穿窬之盜也與 기유천유지도야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겉으로 엄격하고 속으로 나약한 사람은

소인배에 비할 수 있다.

그것은 마치 벽을 뚫고 담을 넘는 도둑과 같은 것이다.

Posted by ing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