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群居終日 군거종일

言不及義 언불급의

好行小慧 호행소혜

難矣哉 난의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종일토록 무리지어

하는 말이 義(의)에 미치지 못하고

잔꾀 부리기만 좋아하니

어렵구나.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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