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4편(헌문) 41장

논어 2009. 6. 10. 09:18

子路宿於石門 자로숙어석문

晨門曰奚自 신문왈해자

子路曰自孔氏 자로왈자공씨

曰是知其不可而爲之者與 왈시지기불가이위지자여

 

자로가 석문에서 묵게 됐다.

성문지기가 어디서 왔는지 물었다.

자로가 말했다. "공자님의 제자입니다."

(성문지기가 말했다.) "아, 그 안되는 줄 알면서도 행하는 사람 말이요?"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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