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愛之 能勿勞乎 애지 능물노호
忠焉 能勿誨乎 충언 능물회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본인이) 좋아하는데, 시키지 않을 수 있겠느냐?
(본인이) 진심인데, 가르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독서, 음악, 일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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