克伐怨欲 不行焉 극벌원욕 불행언
可以爲仁矣 가이위인의
子曰 자왈
可以爲難矣 가이위난의
仁則吾不知也 인즉오부지야
(원헌이 물었다.)
경쟁(克), 자랑(伐), 원망(怨), 욕심(欲)을 행하지 않으면
가히 仁(인)하다 할 수 있는지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히 이루기 어려운 일이다만,
仁(인)한 것인지는 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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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