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2편(안연) 24장

논어 2009. 2. 16. 11:32

曾子曰 증자왈

君子 以文會友 군자 이문회우

以友輔仁 이우보인

 

증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글로써 벗을 만나고

벗과 함께 仁(인)을 넓힌다.

 

증자의 말로 안연편이 끝난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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