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0편(향당) 01장

논어 2008. 11. 4. 09:08

孔子於鄕黨 공자어향당

恂恂如也 似不能言者 순순여야 사불능언자

其在宗廟朝廷 기재종묘조정

便便言 唯謹爾 편편언 유근이

 

공자께서 마을에 계실 때는

순하게 계서서 마치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 같았다.

(하지만) 종묘와 조정에 계실 때는

분명하게 말씀하셨고 오직 신중할 따름이셨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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