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09편(자한) 25장

논어 2008. 10. 24. 09:19

子曰 자왈

三軍可奪帥也 삼군가탈수야

匹夫不可奪志也 필부불가탈지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삼군(대규모 군대)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어도,

필부의 의지는 빼앗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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