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09편(자한) 21장

논어 2008. 10. 18. 23:50

子曰 자왈

苗而不秀者 有矣夫 묘이불수자 유의부

秀而不實者 有矣夫 수이불실자 유의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싹을 틔우고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사람이 있구나.

꽃을 피우고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있구나.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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