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謂顔淵曰 자위안연왈
惜乎 석호
吾見其進也 오견기진야
未見其止也 미견기지야
공자께서 안연(안회)을 일컬어 말씀하셨다.
(그가 죽어) 애석하다.
나는 그가 진보하는 것은 보았지만,
그가 멈추는 것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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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