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謂公冶長 자위공야장
可妻也 가처야
雖在縲絏之中 수재누설지중
非其罪也 비기죄야
以其子妻之 이기자처지

 

공자께서 공야장에 대해 이르시기를
"사위삼을만 하다.
비록 감옥에 있었지만
그의 죄가 아니다." 하시고,
당신의 딸을 시집 보내셨다.

 

공야장은 공자님의 제자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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