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關雎 관저
樂而不淫 낙이불음
哀而不傷 애이불상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저는
즐거우면서도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고,
슬프면서도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관저는 시경에 실린 시를 말한다.
독서, 음악, 일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트위터 @ingeeKim)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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