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04편(이인) 21장

논어 2008. 4. 10. 10:06

子曰 자왈
父母之年 부모지년
不可不知也 불가부지야
一則以喜 일즉이희
一則以懼 일즉이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모님의 나이는
모를 수가 없다.
한편으로는 (살아 계시는 것이) 기뻐서이고,
한편으로는 (나이 드시는 것이) 염려스러워서이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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