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03편(팔일) 25장

논어 2008. 3. 18. 21:35

子謂韶 자위소

盡美矣 진미의

又盡善也 우진선야

謂武 위무

盡美矣 진미의

未盡善也 미진선야

 

공자께서 韶(소) 음악에 대해 말씀하셨다.

지극히 아름답다.

또 지극히 선하다.

武(무) 음악에 대해 말씀하셨다.

지극히 아름답다.

그러나 지극히 선하지는 못하다.

 

韶(소)는 순임금의 음악이다.
武(무)는 주나라의 시조 무왕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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