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謂韶 자위소
盡美矣 진미의
又盡善也 우진선야
謂武 위무
未盡善也 미진선야
공자께서 韶(소) 음악에 대해 말씀하셨다.
지극히 아름답다.
또 지극히 선하다.
武(무) 음악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러나 지극히 선하지는 못하다.
韶(소)는 순임금의 음악이다. 武(무)는 주나라의 시조 무왕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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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