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9편(자장) 17장

논어 2009. 12. 29. 16:30

曾子曰 증자왈

吾聞諸夫子 오문저부자

人未有自致者也 인미유자치자야

必也親喪乎 필야친상호

 

증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선생님(공자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사람은 스스로 내켜 지극히 하는 일이 없다.

굳이 있다면 부모께서 돌아가셨을 때 슬퍼하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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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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