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臧文仲(장문중)은 자기 지위를 도둑질하는 자겠지?柳下惠(유하혜)가 지혜로운줄 알면서도 그에게 벼슬을 주지 않았으니.
장문중과 유하혜는 공자님과 같은 시대를 살던 노나라의 대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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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