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博學於文 박학어문

約之以禮 약지이례

亦可以弗畔矣夫 역가이불반의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문장을 폭 넓게 배우고

禮(예)로써 스스로를 단속한다면

올바른 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6, 옹야"편 25장에도 같은 문장이 있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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