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2편(안연) 12장

논어 2009. 1. 29. 09:08

子曰 자왈

片言可以折獄者 其由也與 편언가이절옥자 기유야여

子路 無宿諾 자로 무숙락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 한마디로 송사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자로뿐이다.

자로는 약속한 일을 미루는 법이 없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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