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回也 其庶乎 회야 기서호
屢空 누공
賜 不受命而貨殖焉 사 불수명이화식언
億則屢中 억즉누중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回(회, 안회)는 공부가 깊었으나
자주 궁핍했다.
賜(사, 자공)는 천명을 깨닫지 못했으나 재산을 많이 늘였다.
(자공이) 예상하면 자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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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