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孝哉 閔子騫 효재 민자건
人不間於其父母昆弟之言 인불간어기부모곤제지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효성스럽구나. 민자건은.
사람들이 그의 부모 형제의 말에 흠을 잡지 않게 만들었다.
민자건은 의붓 어머니가 모질게 대할 때도 자식의 도리를 지키며 효성을 다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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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