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視其所以 시기소이
觀其所由 관기소유
察其所安 찰기소안
人焉廋哉 인언수재
人焉廋哉 인언수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행위하는 바를 보고,
행위가 비롯된 이유를 관찰하고,
그로써 편안해 하는 가를 살핀다.
어찌 사람됨을 감출 수 있겠는가?
어찌 사람됨을 감출 수 있겠는가?

 

2022.5.5.
사람됨은 감춘다고 감춰지는 것이 아니다. 꾸민다고 꾸며지는 것이 아니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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