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0편(향당) 15장

논어 2008. 11. 24. 09:28

朋友死 無所歸 붕우사 무소귀

曰於我殯 왈어아빈

朋友之饋 붕우지궤

雖車馬 수거마

非祭肉 不拜 비제육 불배

 

친구가 죽었는데 거두어줄 사람이 없자,

"내가 장례를 치르겠다"고 말씀하셨다.

친구가 보낸 선물은

비록 수레와 말처럼 귀한 것이더라도

제사 지낸 고기가 아니면 절하지 않으셨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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