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鳳鳥不至 봉조부지
河不出圖 하불출도
吾已矣夫 오이의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봉황새가 오지 않고
황하강도 그림을 내지 않으니
나도 이제 떠날 때가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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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