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07편(술이) 27장

논어 2008. 7. 30. 08:46

子曰 자왈

蓋有不知而作之者 개유부지이작지자

我無是也 아무시야

多聞擇其善者而從之 다문택기선자이종지

多見而識之 다견이식지

知之次也 지지차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개중에 알지 못하면서 지어내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렇지 않다.

많이 듣고 그중 선한 것을 골라 따르고,

많이 보고 그것을 이해한다면,

정말 아는 것에 버금가는 일이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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