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07편(술이) 19장

논어 2008. 7. 18. 09:06

子曰 자왈

我非生而知之者 아비생이지지자

好古敏以求之者也 호고민이구지자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태어나면서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다.

옛것을 좋아하고 부지런히 탐구하는 사람이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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