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이야기를 전할뿐 지어내지 않는다.옛것을 믿고 좋아한다.(이런 면에서) 남몰래 스스로를 老彭(노팽)과 견주어본다.
노팽이 누구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독서, 음악, 일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트위터 @ingeeKim)
by 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