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賢哉回也 현재회야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일단사 일표음 재루항
人不堪其憂 인불감기우
回也不改其樂 회야불개기락
賢哉回也 현재회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현명하구나. 回(회, 안회)는.
한 그릇 밥, 한 쪽박 물, 누추한 거처.
사람이 감내하기 힘든 불우함 속에서도
回(회)는 사는 樂(낙)을 잃지 않는다.
현명하다. 回(회)는.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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