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자왈
述而不作 술이부작
信而好古 신이호고
竊比於我老彭 절비어아노팽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야기를 전할뿐 지어내지 않는다.
옛것을 믿고 좋아한다.
(이런 면에서) 남몰래 스스로를 老彭(노팽)과 견주어본다.
노팽이 누구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야기를 전할뿐 지어내지 않는다.
옛것을 믿고 좋아한다.
(이런 면에서) 남몰래 스스로를 老彭(노팽)과 견주어본다.
노팽이 누구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