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논어 04편(이인) 22장
ingee
2008. 4. 11. 09:32
子曰 자왈
古者言之不出 고자언지불출
恥躬之不逮也 치궁지불체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사람이 말을 함부로 않은 것은
행동이 말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