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논어 15편(위령공) 15장
ingee
2009. 7. 17. 09:02
子曰 자왈
不曰如之何如之何者 불왈여지하여지하자
吾末如之何也已矣 오말여지하야이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할까? 어찌할까?"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나로서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깨우쳐줄 수 없다는 뜻이다.